교포신문 문화 사업단과 해로의 건강요양지원 순회상담

교포신문 문화 사업단과 해로의 건강요양지원 순회상담

교포신문 문화 사업단과 해로의 건강요양지원 순회상담

6월14일 교포신문과 해로가 지난 2년간 독일 전역에서 진행한 건강 요양상담 지원의 일환으로 열린 건강요양 지원순회 상담회가 에쉬본(Eschborn) 에서 열렸습니다. 조윤선 문화 사업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박희명, 이명애 선교사의 인사와 봉지은 대표의 강의가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을 강의 중 사전의의향서(Patientenverfügung) 와 포괄위임장(Generalvollmacht) 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두 단체는 교포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