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해로의 연방자원봉사자 모집
베를린 사단법인 해로에서 《연방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2015년 베를린에 설립된 사단법인 해로(대표 봉지은)는 사회복지 전반에 이슈를 다루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방문형 호스피스(Ambulantes Hospiz), 일상생활지원 (Angebote zur Untersützung im Alltag), 시니어 자조그룹(Selbsthilfegruppe), 베를린 건강 요양 지원처(Koreanischer Pflegestützpunkt), 교포신문과 함께하는 독일 건강 요양 지원처, 주일카페 (Sonntags Café), 장례 지원, 찾아가는 음악회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무기간: 2024년 1월1일부터 12개월 , 2명
근무지: 베를린
조건: 27세이상 베를린 거주자
독일어 B1 (개별 상황에 따라 고려 가능)
사회복지 분야, 직장경력 유경험자 선호
혜택: 1년의 근무기간 동안 연방자원봉사자활동으로 체류허가(비자) 가능
법정 건강-,장기요양-,연금-,실업보험(4대 사회보장보험)외에 산재, 상해보험(추가보험)이 자동가입.
봉사(근무) 시간에 따라 연방청(Bundsamt)에서 책정된 Taschengeld와 매달 다양한 교육이 제공.
대학지원시 실습기간으로 인정 또는 관련분야 가산점, 휴가 24일(연)등의 다양한 혜택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경험이 가능합니다.
참조:
지원마감: 2023년 11월10일
지원서류: 이력서와 지원동기(자유형식) 간단한 자기소개.체류허가 상태를 적어주세요.
지원방법: 이메일로만 지원받습니다.
info@heroberlin.de
기타 문의는 서류 지원하시는 분께만 답해드립니다
참조: https://www.bundesfreiwilligendienst.de/bund…/a-bis-z.html(지원전 필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