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 2024
베를린 교역자 연합회 해로 후원
지난 2024년 2월 10일 토요일, 베를린 순복음 교회에서는 베를린 교역자 연합회 (회장 정승안 목사)주최로 연합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모인 500유로의 헌금은 해로의 방문형 호스피스 활동을 위해 기부되었습니다. 전달식에 참석해주신 정승안 목사님(베를린 주안교회)과 문현근 목사님(베를린 주찬양교회)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별히 그날 예배를 드리며 마음을 모아주신 교회와 성도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