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나만의 달걀꾸미기

4월12일 화요일 독일의 부활절 휴일을 앞두고 해로의 자조 모임 중 하나 인 GuteN.66 어르신들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로 사무실에서 달걀꾸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마다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알록달록 개성 넘치는 달걀을 장식하며 예수님 부활하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