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벼룩시장》26일에 기부 받은 물건들을 보관할 장소가 없어27일 급하게《어쩌다 벼룩시장》을 진행했습니다. 해로의 팀장,연방자원봉사자들이 《아버지의 날》 휴일을 반납하고 수고해 주셨고 많은 분들이 구매해주셨습니다. 벼룩 시장의 취지를 알고 함께 연대해주시고 물건을 구입해 주신 분들 기부해 주신 분들 시간을 내어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건 판매 수익금은 한인치매독거어르신, 파독 간호사 출신의 노숙자를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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