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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19회 스토리가 있는 인생은 아름답다!
118회 시작이 반이다!
117호 눈물로 씨를 뿌리면 기쁨으로 거두리
116회 절망의 바람에 희망의 연을 날리자
115회 2024년 해로의 희로애락 뉴스
114회 자세히 보니 더 예쁘다!
113회 진심은 반드시 통(通)한다
112회 협력하여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비상용 정보 보관함(Notfalldose): 응급 상황을 대비한 필수 아이템
2025년 독일 요양보험제도 주요 변경사항
사전 대리 위임장(Vorsorgevollmacht)과 후견 제도(Betreuungsrecht)
111회 이렇게 행복한 여행이라니!
109회 끝이 좋으면 다 좋다
108회 더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107회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인지기능점검을 위한 미니멘탈테스트(MMSE)와 시계그리기 테스트안내
106회 뿌리 깊은 나무는 꽃 좋고 열매 많이 맺나니
105회 내 맘에 흐르는 추억의 강물
유가족 연금 (Renten für Hinterbliebene)중 유자녀 연금과 양육 연금
104회 잊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103회 벽을 넘어서 희망으로
102회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치매 환자 돌봄과가족지원
101회 모르는 것이 약이다!
100회 아는 것이 힘이다!
99회 하산도 등산입니다
치매
98회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97회 배워서 남 주는 사람들
보청기
연금수급자의 해외이주
96회 당신이 계시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95회 흔들리며 피는 꽃
독일 공영 방송 수신료 면제 및 감면에 관한 안내
94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완화의료 병동 (Palliativstation)과 시설형 호스피스
93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전자 처방전
(Elektronisches Rezept)
92회 눈 내린 들판에서도 똑바로 걸어갈게요
예방 건강 검진 2
91회 수고한 당신, 당신을 안아주세요
90회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89회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법적 후견제도 1
88회 인생의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
장기요양 개혁 2024
87회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해
86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가족, 지인 돌봄자를 위한 휴양과 재활 1
85회 험한 세상의 다리가 되어
84회 우리가 함께 돕겠습니다!
사회법전 11권 제37조 3항에 따른 상담의 의무
83회 나의 마지막 버킷리스트
82회 나의 장례식에 초대합니다
장기요양원 입소를 위한 사전 점검 3
81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파독 광부·간호사 여생을 돌봐 드립니다
79회 노치원을 아시나요?
장기 요양자를 위한 정기적 상담
보행보조기구(Rollatoren)
78회 길을 만드는 사람들
77회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간병가족을 위한 사회 보장
76회 나이 드는 내가 좋다!
독일 퇴원후 관리(Entlassmanagement)
75회 아리랑 아리랑 “베를린 아리랑”
법정 건강보험의 자기부담금 (Zuzahlung)과 면제규정(Zuzahlungsbefreiung) 2
74회 물망초-나를 잊지 마세요!
73회 마중물이 되렵니다
재활조치 3
72회 “무엇이 중헌디?”
재활조치 2
71회 그때 그 시절 나의 전성시대 사진첩
재활(Rehabilitation) 1
2023년 달라진 변화- 성년후견제도
69회 “앞선 세대를 이어가는 다음 세대들”
68회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67회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65회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제16회 독일의 장례 절차와 장례 규정(3)
64회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63회 꿈을 꾸는 여든 살 청춘들
제15회 독일의 장례 절차와 장례 규정(2)
독일의 장례 절차와 장례 규정
제12회 유언장 (Testament) 2
61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60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제11회 유언장 (Testament)1
59회 사막에 강물을 흐르게 하는 사람이 되어 주세요
제10회 성년후견인(Rechtliche Betreuung)과 자기 결정권
58회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제9회 장애 등급자에 대한 일반적 혜택
57회 오래 기억되어 역사가 되는 사람들
제8회 장애등급(Grad der Behinderung-이하GdB)-두번째
56회 “더 낮은 곳을 향하여”
제7회 장애등급(Grad der Behinderung-이하GdB)-첫번째
제6회 예방적 대리권 (Vorsorgevollmacht)
제5회 사전의료의향서 (Patientenverfügung)
55회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들
54회 하나님에게 꾸어주며 사는 사람들
53회 “하나님이 할 수 없는 일도 있다고요?”
제4회 장기요양등급(Pflegegrad) 통보와 등급에 따른 혜택
52회 당신들이 대한민국의 어머니입니다
제3회 장기요양등급(Pflegegrad) 통보와 등급에 따른 혜택
51회 죽음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50회 썩어지는 한 알의 밀알들
제2회 장기 요양 등급 신청 방법과 평가 절차
제1회 장기 요양 등급
49회 땅에 있는 작은 천국을 향하여
48회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47회: “Sonntags Café (주일 카페)”를 오픈합니다.
46회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45회 “이모라고 불러주세요!”
44회: “고국 땅에 묻히고 싶어요”
43회 2021 해로 자원봉사자의 날
42회 황혼의 사랑
41회 사진전 풍경
40 회 세대공감 사진전
39회 내어주는 사랑
38회 함께 가는 삶
37회 다문화 축제 마당에서
36회 장례 꽃장식을 배우는 시간
35회 영원한 안식처에서
34회 보고싶은 고향
33회 첫사랑 편지
32 회 세대공감 파독 사진 공모전
31회 나 죽으면 입혀주오
30회 삶의 친구인 죽음
29회 인생의 흔적인 사진
28회 <해로>의 꽃, 자원봉사자
27회 가족의 무게
26회 미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25회 호스피스 방문을 마치고 나오는 길
24회 병원 진료 예약이 이렇게 힘들어서야
23회 설맞이 식사 한 그릇을 배달하는 길에서
22회 삶이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볼 때
21회 인터넷을 배우는 할머니
20회 2020 자원봉사자 상
19회 노년과 디지털
18회 죽음 곁에 선 천사, 호스피스
17회 ‘자신 사랑하기’의 첫 걸음
16회 제5회 치매예방의 날 행사
15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이웃!
14회 베를린에서 봉사를 마치며
13회 치매환우와의 소통, 어떻게 할까
12회 함께 맞는 비
11회 사회적 유대관계가 삶을 바꾼다
10회 교육의 8할은 자신 탐구
9회 삶을 관통하는 행복의 공식
8회 생명 존엄을 위한 마지막 서류
7회 아름다운 이별을 위한 전주곡
6회 마스크 사랑백신
5회 왜 자원봉사를 하는가?
4 회 엄마를 부탁해
3회 위기 속 꽃피는 힘
2회 담장 안에 작은 정원을 보았네
1회 해로(HeRo)의 빗장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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