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 2016
뉴스 – 고령 어르신과 치매 이민자들을 위한 문화를 존중한 동행은 무엇인가?
(v.l.n.r.) Frau Jieun Bong (Kultursensible Altenhilfe HeRo e.V.), Frau Nozomi Spennemann (DeJaK-Tomonokai e.V.), Herr Dr. Min-Sung Kim (GePGemi e.V.)
고령 어르신과 치매 이민자들을 위한 문화를 존중한 동행은 무엇인가? <전문가와 만남>
2016 년 10 월 11 일, 어르신 돌봄의 상호 문화적 개방을 위한 역량센터 (이하kom•zen)에서 개최된 전문가와의 만남에 공익 법인 문화를 배려 한 개호 단체의 Nazomi Spennemann, 이사건 협회 Dr. Minsung Kim , 그리고 봉지은 대표의 주제 발표와 진행되었다. 사단법인 해로의 주요 활동인 한인 치매 어르신 돌봄에 대해 소개하며 치매 발병시 이주민이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한인 치매 어르신과 가족 보호자의 사례를 들어 상세히 설명했다.
이주민 치매문제는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임에 공감하며 이민 일세대 어르신들의 건강과 요양을 위한 보다 전문적이고 전인적인 시스템 확립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