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 2018
한국 주야간 보호 협회 사절단 독일 기관 방문, 해로와 MOU 체결






한국의 장기 요양 제도의 발전을 위해 독일의 주간 보호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과 문제점을 청취하고자 한국 주야간 보호 협회의 회장과 임원단이 독일을 방문했다. 베를린 최초의 주간보호센터, 알츠하이머 협회, Herr Baumeister가 운영하는 LebensRaum GmbH장기요양 기관을 방문해 전반적인 현황과 문제점을 들었고 봉지은 대표가 통역으로 동행했다.
방독 기간중 한국 주야간 보호 협회 (남정태 회장외 임원단) 와 사단법인 해로는 <한독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간의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남정태 회장은 치매 어르신 열분을 위해 준비해온 추석 선물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