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 문화 교실 자조모임 GuteN66

《Selbsthilfegruppe (자조모임) GuteN.66 베를린》 1966년 독일 베를린으로 오신 파독 간호사분들을 주축으로15여명의 선생님께서 매주 화요일 15~16시30분에 정기 모임을 갖습니다. 일대기 노래교실.건강체조.대화.기공.게임등을 통해치매예방.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참신하고 다양한 컨텐츠로 파독 간호사 선생님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함께 하고픈 차세대 여러분은 주저없이 문을 두드리세요. 여러분을 일일 강사로 초대합니다. 파독간호사 선생님들의

해로 문화교실

Senioren 기타반 금요 오전 기타반(정종미 선생님 지도)에 이어지난 4월부터 새롭게 시작된 금요 오후 기타반(노상현 선생님 지도)파독 간호사 선생님들의 열정에베를린 여름이 더욱 후끈해집니다. # Seniorengruppe # I ♡ 기타 # 사단법인 해로

독일 완화의학협회 국제 심포지움 “자원 봉사의 역활

해로 어르신 돌보미는2019년 5월 24일 베를린 에스트렐 의회센터에서 개최된 ‘독일 완화의학협회”의 심포지움에 해로가 초청되어 참석하였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온 참석자들은 호스피스 완화의학 영역에서 자원봉자자들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깊게 연구 발표하였으며 점심식사 후 오후에 진행된 조별 토의에서는 호스피스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와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이 활발히

해로 지속교육 “독일에서 노령기에 준비할 서류들”

2019년 5월 9일 (목) 16시에 베를린 빌머스도르프의 Bernhard Straße 13에서 해로 정기 교육이 있었다. 주제는 "독일에서 노령기에 준비해야 할 서류들" 해로 호스피스의 이정미 팀장이 다년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한 우리가 일상에서 잊기 쉬운 부분을 하나 하나씩 꼼꼼히 체크하며 미리 준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그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