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보자기 포장법 특강
2022년 8월9일, 10일 양일에 걸쳐 해로에서는 보자기 아트 전문 강사(박경)를 모시고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틀에 걸쳐 참가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총3종류의 전통 보자기 포장법들을 배웠습니다. 기품과 격식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위에도 수고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2년 8월9일, 10일 양일에 걸쳐 해로에서는 보자기 아트 전문 강사(박경)를 모시고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틀에 걸쳐 참가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총3종류의 전통 보자기 포장법들을 배웠습니다. 기품과 격식있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위에도 수고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단법인 해로는 샘물호스피스선교회(이사장 원주희 목사, 명예 이사장 손봉호 박사)와 2022년 7월 26일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 고안리에 위치한 샘물호스피스에서 호스피스 발전과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호스피스 교육과 봉사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죽음이 임박한 파독 근로자가 고국에서 삶을 마감하기 원하는
2022년 6월8일 12시 베를린 슈판다우 지역의 All Seosons에서는 《수발간호 대표자 베를린 지역 방문 및 베를린 지역 건강 세미나》행사가 있었다. 해로 봉지은 대표의 진행으로 시작되었고 김옥순 재독 간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혜자들과 봉사자들의 참석을 환영하고 베를린 봉사자와 함께 더욱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성식 베를린
나에게 주는 달콤한 시간 ! 2022년 6월8일 15시 해로 사무실에서 10여명의 해로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제 쵸콜릿을 만드는 워크숍이 열렸다. 전문 쇼콜라티에로 활동하시는 강사님을 모신 가운데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견과류를 첨가한 화이트, 브라운 쵸콜릿을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해로는 2022년 5월 3일 판게아하우스(Pangeahaus)에서 정회원 22명 위임11명의 참여로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2021년도 감사보고와 사업실적을 이정미 팀장이 보고 하였고 회원들의 거수로 이를 심의 가결하였습니다. 이어 제1대 의장으로 봉지은 현 대표를, 부의장으로 크리스티안 뮐러(Ms. Christiane Müller)를 만장일치로 선출하였습니다. 프라우 뮐러씨는 심리학자로 2020년부터 지원봉사 컨설턴트로
4월13일 수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에 걸쳐 해로에서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건강검진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참여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검사를 통해 본인의 체지방, 근골격지수, 신체 나이 등에 관한 지수를 파악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운동이나 식단에 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날 독일의 법정 보험사 BARMER에서 나오신 야코비 미하엘(Michael
4월12일 화요일 독일의 부활절 휴일을 앞두고 해로의 자조 모임 중 하나 인 GuteN.66 어르신들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로 사무실에서 달걀꾸미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저마다 자신만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알록달록 개성 넘치는 달걀을 장식하며 예수님 부활하심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날 디지털화는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적인 의사 소통에서 보살핌이 필요한 지원에 이르기까지 노년기에 접어든 어르신들에게도 기회와 위험이 있습니다.이에 해로에서는 3월15일 1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한 가운데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 쉽게 배우고 따라할 수 있는 스마트폰 교실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