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 목요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핸드폰 교육이 진행됩니다. 동아시아 출신 고령 이민자를 위한 디지털 건강 증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술과 건강 서비스 활용법을 배우는 워크숍을 제공합니다. 교육 내용에는 의사 예약 앱 사용법, 내년부터 도입될 전자 환자기록(ePA) 전자 처방전(E 처방전) QR코드 활용법 등이 포함됩니다.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2024년 9월 12일 '차차'의 공식 오프닝 행사가 열립니다.다음주 목요일인 9월 12일, 아시아 시니어들의 모임 '차차'의 공식 오프닝 행사가 진행됩니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음악 공연, 프레젠테이션, 차와 케이크를 곁들인 아늑한 모임으로 해로의 노래교실 어르신들의 공연이 있습니다.참여를 원하시고 축하하고 싶은 모든 분들을 초대합니다.사전 등록이 필요합니다. 위치: Divan 지역 센터, Nehringstraße
제9회 치매 예방의 날 - 통증 관리와 예방접종의 중요성 사단법인 해로에서는Dr. med. Kwang Ryul Choi (베를린 가정의학과 전문의) 선생님을 모시고, 노령기 건강에 필수적인 통증 관리와 가을철 예방접종에 대해 알아봅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특히 노년층에게 중요한 예방접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통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상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노령기 건강에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미니잡 Basis로 연로하신 파독 일세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가사, 생활지원을 하실( 샤워,목욕등(x)의 신체수발은 아닙니다) 성실한 분을 모십니다. 기간: 9월~12월 (이후 지속가능) 시급: 13유로, 주 10시간 ( Minijob Zentral 등록될 예정- 미니잡 일이 가능한 비자 소지자) 근무시간대: 9시~16시 사이로 근무하실분과 어르신의 상황을 고려하며 함께 정한후 고정시간에 방문 문의 및 신청 info@heroberlin.de 자유형식의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2024년 9월21일 토요일 11시부터 열리는 판게아 하우스 오픈데이(TAG DER OFFENEN TÜR)에 초대합니다. 더위도 한풀 꺾이고 시원한 가을 바람과 함께 다국적 국가들이 모인 판게아하우스에서 음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커피와 케이크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요리들을 만날 수 있고 관심사에 맞는 각종 워크숍과 공연 등에 참여하여
베를린에 위치한 사회복지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일상 생활 지원 제 6기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AUA-일상 생활 지원 (Angebote zur Unterstützung im Alltag)은 독일 사회보장법 11권 장기요양법 (545b SGB XI)에 근거한 요양등급 환자를 위한 지원제도입니다. 비영리 사단법인 <해로 HeRo>는 베를린의 이민자 단체로는 유일하게 시 행정부로부터 AUA 교육에 대해
심삼종 교수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앨범과 연주회를 통해 국내 최고의 클래식 색소폰 연주자로 알려져 있습니다.졸업 후 CCM 분야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클래식 색소폰 업계 최초로 2002년 미국 볼티모어 피바디 음악원에서 음악 석사 및 대학원 연주 디플로마를 받았습니다. 그는 2007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예술의전당과 뉴욕 카네기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