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비영리 사단법인 해로의《방문형 호스피스 해로》에서는 2024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소정의 교육을 마치시고 해로에서 호스피스 환우를 위해 최소 1년간 자원봉사가 가능하신분은 누구나 참여하실수 있습니다. ● 교육비는 사단법인 해로에서 부담하며 ● 교육의 특성상 12명의 인원제한을 둡니다. ● 기초과정후 현장실습이 있고 본과과정이 진행됩니다. ● 교육을 마치면 전 독일에서 호스피스 자원 봉사가 가능한 수료증이 나옵니다. ●
베를린 사단법인 해로에서 《연방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해보세요. 2015년 베를린에 설립된 사단법인 해로(대표 봉지은)는 사회복지 전반에 이슈를 다루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방문형 호스피스(Ambulantes Hospiz), 일상생활지원 (Angebote zur Untersützung im Alltag), 시니어 자조그룹(Selbsthilfegruppe), 베를린 건강 요양 지원처(Koreanischer Pflegestützpunkt), 교포신문과 함께하는 독일 건강 요양 지원처, 주일카페 (Sonntags Café), 장례 지원, 찾아가는
Berliner Kimchi Festival- 2023 베를린 평화김치나눔축제가 열립니다! 사단법인 해로는 작년에 이어 베를린 평화 김치 나눔축제에 참여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시간: 19. Nov. 2023, 11-15 Uhr 장소: Bundesalle 23, 10717 Berlin (Vor & In Restaurant Silla 신라 레스토랑 앞 및 실내)
2023년 10월18일 수요일 15시부터 19시까지 진행되는 판게아 하우스 오픈데이(TAG DER OFFENEN TÜR)에 초대합니다. 판게아 하우스(Pangea-Haus)는 2009년부터 샬로텐베르크 빌머스토프(Charlottenburg-Wilmersdorf)구에 위치한 4개 대륙의 이민 배경을 가진 비영리 협회, 사립 및 교육 기관들이 일하고 있는 곳입니다. 사단법인 해로도 2021년 부터 판게아하우스에 제2사무실로 입주하고 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도예가 김정옥 선생님과 함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해 알아보는 강의가 2023년 9월 27일 10시30분 판게아 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300년을 이어온 도예가문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등록 바랍니다.
국립 무형 유산원과 해로가 함께하는 무형 유산 페스티벌 연계 교육 협력 사업 시간과 자세한 정보는 참석자들에게 개별공지 됩니다
Fête de la Musique(프랑스어: "음악 축제")는 아마추어 및 전문 음악가, 음악 분야의 연주자, DJ 등이 공공 장소(예: 공공 또는 공공 장소)에서 무료로 공연하는 행사입니다. 접근 가능한 광장, 보도/길, 공원/정원/앞마당/안뜰, 카페/바/펍/레스토랑, 박물관/갤러리, 교회, 키오스크/상점 앞 또는 내부 등 모든 곳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
오는 2023년 6월 5일 15시, 사단법인 해로가 주최하는 제 3회 세대 공감 사진 전시회 오프닝(Vernissage)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파독근로자 60주년과 한독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1,2회 사진전 하이라이트 작품들도 다시 선보이게 되고 전시기간도 한달 반으로 이전보다 더욱 풍성한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