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자원봉사자 모집
해로 호스피스는 중병을 앓고 계신 분이나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을 가지신 분들을 방문하여 사회적, 영적 도움을 제공하는 방문형 호스피스입니다. 해로는 자국민에게 모국어로 소통이 되는 서비스를 지원하며 한인 자원봉사자가 한인에게 봉사활동을 나갑니다. 현재 베를린에는 75세 이상 한인들이 다수 흩어져 살고 있으며 그 중 많은 분들이 질환을 갖고
해로 호스피스는 중병을 앓고 계신 분이나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을 가지신 분들을 방문하여 사회적, 영적 도움을 제공하는 방문형 호스피스입니다. 해로는 자국민에게 모국어로 소통이 되는 서비스를 지원하며 한인 자원봉사자가 한인에게 봉사활동을 나갑니다. 현재 베를린에는 75세 이상 한인들이 다수 흩어져 살고 있으며 그 중 많은 분들이 질환을 갖고
일상생활도우미 제도는 독일 사회보장법 11권 간병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사단법인 <해로>는 베를린 시 행정부로부터 인가받고 등록된 <일상생활도우미 수행기관>입니다.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이러한 일상생활 도움활동 수행에 필요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 후 현장에 파견되며 그에 따라 소정의 봉사료가 제공됩니다. 이 활동에 참여할 "일상생활 도움 제2기 자원봉사자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손씻기는 가장 중요합니다. 외출 후 즉시 손을 씻는 것만으로도 코로나 감염을 밚이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고 베를린에도 많은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저질환자나 고연령층에 대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습니다. 베를린 사회복지단체 <사단법인 해로>에서는 비상시기 관련 다음과 같은 긴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1. 장보기 무료 서비스 무자녀이거나 베를린에 자녀들이 거주하지 않는 8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해 장보기를 대신해
해로에서 진행하는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는 수발을 필요로하는 요양등급 소지 환우들과 그 보호자들의 고충을 경감하기 위해 제공되는 서비스입니다. 요양등급 (1~5)을 가진 모든 분들은 독일 건강보험 시스템 안에서 재가형 돌봄에서 받을 수 있는 급여 혜택 중 경감급여(Entlastungsbetrag)를 통해 이 서비스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2019년 7월부터 사단법인 해로는 비영리 사회복지
일상생활 지원 제도는 <독일 사회보장법 제11권> '장기요양법'에 명시되어 있는 현물서비스입니다. 요양등급을 갖고 재가형 돌봄을 받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 서비스를 추가로 신청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해로>는 독일 정부의 인가를 받은 공식 경감급여 서비스 제공 기관입니다. 일상생활 지원을 나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일상생활 지원 자원봉사자는 규정에
오는 10월 5일 토요일 제 4회 치매 예방의 날을 개최합니다.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호스피스 해로 이정미 팀장의 쉬운 설명과 해로에서 제공하는 사회 보장 급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부대행사로 김한주사진작가님께서 일세대 선생님들 소망사진 (영정사진), 부부 사진, 가족사진도 찍어드립니다. 일시: 2019년 10월 5일 15시 장소 : Senioren Freizeitstä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