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익명을 원한 베를린 한 교민은 한국산 여성용 패딩 조끼와 가방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패딩 조끼는 베를린의 파독 간호사출신 노숙 어르신과, 요양 등급이 있고 거동이 어려운 두분께 가방은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 드리며 우리 선생님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Diese Website verwendet Cookies. Indem Sie die Website und ihre Angebote nutzen und weiter navigieren, akzeptieren Sie diese Cookies. Dies können Sie in Ihren Browsereinstellungen ändern. Weitere Informationen zum Datenschu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