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 2019
베를린 지회 회원들의 정성 어린 후원에 감사 드립니다.
세계한민족여성재단은 2001년 출범한 여성부의 초창기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민족 여성 인력 발굴과 교류 등을 목적으로 개최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이하 KOWIN)’에서 시작하였다. 대한민국 여성 가족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외 한인여성들의 정보교류 및 연대 강화, 네트워크를 통한 국제협력 활동의 효율성 제고 및 재외 한인여성네트워크 활성화와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 12일 독일 코윈 (담당관 염혜정) 의 베를린 지회 (지회장 서복순) 신년 모임에서도 연대정신의 실천방안을 논하며 즉석에서 십시 일반의 마음을 바로 모아 한인 일세대들을 위한 해로의 활동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