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 2018
Selbsthilfefestival에 참여합니다.
2018년 8월 4일 Selbsthilfefestival에 사단법인 해로의 Selbsthilfegruppe – GuteN.66 이 참여합니다.
GuteN.66은 1966년도 1차로 독일에 오신 파독 간호사분들이 주축인 자조 그룹으로 지역 AOK에서 후원합니다.
매주 화요일 해로 교육장소에 모여 노래를 통한 일대기 작업, 대화, 스마트폰 교육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아름답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합니다.
이번 Selbsthilfe축제 행사에 GuteN.은 사진 전시회와, 무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데
그 옛날은 가고 없지만 늘 이주민의 모범 사례로 손꼽혔던 한국인 일세대 간호사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